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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인수를 거절한 한국 기업?트렌드 2025. 12. 21. 15:36반응형
<알아두면 언젠가는 써먹을 이야기 2>
AI가 세상을 바꿔간다는 시대인 지금 스마트폰이란게 없는 세상이 상상이 되는가?
스마트폰이란게 핸드폰의 성능도 중요하겠지만, 운영체제 즉 소프트웨어가 핵심이다.
하지만, 늘 그렇듯 그 시작은 미미하였으니 안드로이드가 세상에 나오기 전인 2005년 즈음
개발자이자 대표인 앤디 루빈(Andy Rubin)은 개발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자금난을 격였다.
그가 찾아간 투자처는 삼성전자였다.
어찌어찌 어렵게 미팅을 잡았고 직접 한국으로 와서 말하자면 투자설명회를 했는데,
당시 경영진의 첫 질문은 이런 것이었다고 한다.
<네...근데 직원이 몇명이라고 했나요?>
당시 안드로이드사의 직원은 6명이었다.
삼성은 설명은 잘 들었고 지금 삼성에는 필요한 기술이 아니라며 거절했다.
2005년 당시는 전세계 핸드폰 시장을 노키아>모토로라>삼성 빅3가 꿀빨던 시절이었다.
(아이폰은 2009년 6월에서야 출시되었다.)



그리고 얼마후 구글이 고작 6명인 회사를(인수당시는 총 8명) 5,000만 달러에 인수했다.
또 얼마 후 구글 알파벳으로 상장하였다.반응형'트렌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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